보험온 가이드 전체보기 ↗

실손24로 보험금 청구하기,
처음부터 끝까지

병원 서류를 떼서 보험사에 보내는 일이 번거로워 소액 청구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손24는 그 단계를 전자로 처리합니다. 다만 모든 병원에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병원 서류 전자 전송 연계 10.4% 미연계 병원은 직접 청구
한 줄 답

실손24는 병원이 보유한 진료비 서류를 내 요청으로 보험사에 전자 전송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서류를 직접 떼지 않아도 청구가 됩니다.

문제는 참여율입니다. 2025-12 기준 전체 요양기관 104,541곳 중 10,920곳(10.4%)이 연계됐습니다. 병원급은 54.8%, 의원·약국은 6.9% 수준입니다.

핵심만 먼저

  • 1단계 시행 — 2024-10-25, 병원급과 보건소 7,822곳 대상.
  • 2단계 확대 — 2025-10-25, 의원·약국 96,719곳으로 확대.
  • 연계 현황 — 전체 10.4%. 병원급 54.8%, 의원·약국 6.9%.
  • 절차 — 본인 인증 → 진료 내역 조회 → 보험사 선택 → 전송 → 청구입니다.
  • 민간 앱 — 서류 사진을 올려 청구하는 방식입니다. 미연계 병원에서도 씁니다.
  • 안 되면 — 서류를 발급받아 보험사 앱이나 민간 앱으로 제출합니다.

1. 실손24가 하는 일

금융위원회가 추진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의 결과물입니다. 그동안 환자가 직접 떼야 했던 진료비 서류를 병원에서 보험사로 바로 전송하는 구조입니다.

청구 방식 비교
방식서류 처리적용 범위특징
실손24병원 → 보험사 전자 전송연계 요양기관 (10.4%)서류 발급 불필요
보험사 앱서류 사진 업로드모든 병원서류를 직접 발급받아야
민간 청구 앱 (네이버·토스 등)서류 사진 업로드모든 병원여러 보험사 한 번에
지점·우편·팩스서류 원본·사본 제출모든 병원가장 번거로움

실손24는 서류 발급 단계를 없애는 것이 핵심 가치입니다. 다만 연계되지 않은 병원에서는 쓸 수 없어 다른 방식과 병행하게 됩니다.

시행 단계와 연계 현황 (2025-12 기준)
단계시행대상참여율
1단계2024-10-25병원급·보건소 7,822곳54.8%
2단계2025-10-25의원·약국 96,719곳6.9%
전체—104,541곳10,920곳 (10.4%)

출처: 금융위원회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확대 시행 및 관련 집계. 참여율은 계속 변하므로 실제 이용 전에 다니는 병원의 연계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2. 청구 절차

  1. 실손24에 접속해 본인 인증한다앱 또는 웹에서 본인 인증을 합니다. 보유한 실손보험 계약이 조회됩니다.
  2. 진료 내역을 조회한다연계된 요양기관에서 받은 진료 내역이 표시됩니다. 연계되지 않은 병원의 진료는 나오지 않습니다.
  3. 청구할 진료를 선택한다여러 건을 한 번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날짜와 금액을 확인하세요.
  4. 보험사와 계약을 선택한다실손이 여러 개면 각각 청구해야 비례보상분을 모두 받습니다.
  5. 전송하고 접수를 확인한다병원에서 보험사로 서류가 전송됩니다. 접수 번호와 상태를 확인하세요.
  6. 지급 결과를 확인한다금액이 예상과 다르면 지급 내역서를 요청합니다. 실손보험금이 적게 들어온 이유 참고.
여러 실손이 있으면 각각 청구해야 합니다 실손은 중복 가입해도 실제 부담액 범위에서 비례보상됩니다. 한 곳에만 청구하면 나머지 보험사가 부담할 몫을 받지 못합니다. 실손24에서도 보험사별로 선택해 각각 청구해야 합니다. 중복 가입 여부 확인은 실손보험 중복가입 확인하고 정리하기에 정리했습니다.

3. 연계되지 않은 병원이면

참여율이 전체 10.4% 수준이므로 다니는 병원이 연계되지 않은 경우가 더 흔합니다. 그때는 기존 방식으로 청구합니다.

  1. 병원의 연계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실손24에서 진료 내역이 조회되지 않으면 미연계일 가능성이 큽니다. 확인 방법은 내가 다니는 병원이 실손24에 연계됐는지 확인하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2.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를 발급받는다급여·비급여가 구분된 자료가 필요합니다. 진료 당일에 함께 받으면 재방문을 줄입니다.
  3. 진단서가 필요한지 확인한다금액이 크거나 특약 청구라면 진단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 기준을 확인하세요.
  4. 보험사 앱이나 민간 앱으로 제출한다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업로드합니다. 여러 보험사에 청구해야 하면 민간 앱이 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5. 여러 실손이 있으면 각각 청구한다비례보상분을 모두 받으려면 보험사별로 청구해야 합니다.
상황별 청구 방법
상황방법필요한 것
연계 병원 + 실손 1개실손24본인 인증만
연계 병원 + 실손 여러 개실손24에서 보험사별 청구본인 인증
미연계 병원보험사 앱 또는 민간 앱영수증 + 세부내역서
금액이 큰 청구보험사 앱 (서류 보강)진단서 등 추가 서류
여러 해 전 진료몇 년 전 진료비도 청구할 수 있나 참고당시 서류 또는 재발급

민간 앱은 여러 보험사에 한 번에 청구할 수 있어 중복 계약이 있을 때 편리합니다. 다만 서류는 직접 발급받아야 합니다.

  1. 실손24에서 조회가 안 되는 걸 오류로 생각한다병원이 연계되지 않으면 진료 내역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정상 동작입니다.
  2. 세부내역서를 안 받는다급여·비급여 구분이 없으면 청구와 검증이 어렵습니다. 진료 당일에 함께 받으세요.
  3. 한 보험사에만 청구한다실손이 여러 개면 비례보상분을 전부 받기 위해 각각 청구해야 합니다.
  4. 소액이라 포기한다서류 발급이 번거로워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쌓이면 금액이 큽니다. 실손보험 미청구 금액 찾기 참고.
  5. 청구 기한을 넘긴다보험금 청구권에는 소멸시효가 있습니다. 미루면 받을 수 없게 됩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실손24는 무엇인가요?

병원이 보유한 진료비 서류를 환자의 요청으로 보험사에 전자 전송해 주는 공공 서비스입니다. 서류를 직접 발급받지 않아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0월 병원급과 보건소를 대상으로 시작해 2025년 10월 의원과 약국까지 확대됐습니다.

모든 병원에서 쓸 수 있나요?

아닙니다. 연계된 요양기관에서만 가능합니다. 전체 104,541곳 중 10,920곳(약 10.4%)이 연계된 상태로, 병원급은 54.8%, 의원·약국은 6.9% 수준입니다.

다니는 병원이 연계되지 않았다면 영수증과 세부내역서를 발급받아 보험사 앱이나 민간 청구 앱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청구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실손24에 접속해 본인 인증을 하면 보유한 실손 계약과 연계 기관의 진료 내역이 조회됩니다. 청구할 진료와 보험사를 선택해 전송하면 됩니다.

실손이 여러 개면 보험사별로 각각 청구해야 비례보상분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토스 같은 앱 청구와 무엇이 다른가요?

실손24는 병원이 서류를 전자로 보내 주는 방식이라 서류 발급이 필요 없습니다. 민간 앱은 환자가 발급받은 서류를 사진으로 올리는 방식입니다.

민간 앱은 연계되지 않은 병원에서도 쓸 수 있고 여러 보험사에 한 번에 청구할 수 있어 중복 계약이 있을 때 편리합니다.

실손24에서 진료 내역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병원이 연계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오류가 아니라 정상 동작입니다.

그 병원의 진료는 영수증과 세부내역서를 발급받아 보험사 앱이나 민간 앱으로 청구해야 합니다.

청구할 때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실손24를 이용하면 서류 준비가 필요 없습니다. 직접 청구할 때는 진료비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가 기본입니다.

금액이 크거나 특약 청구인 경우 진단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 기준을 미리 확인하면 재발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참고한 자료

  • 공공금융위원회 —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의원·약국 확대 시행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의 시행 단계와 대상 요양기관 수, 확대 내용의 근거입니다. fsc.go.kr
  • 공공금융위원회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정책의 추진 경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fsc.go.kr
  • 도구내보험찾아줌 (숨은 보험 조회) 본인 명의의 실손 가입 내역과 중복 여부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cont.insure.or.kr
  • 공공금융감독원 청구 처리에 이견이 있을 때 민원을 접수하는 창구입니다. fss.or.kr
  • 도구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창구 내보험찾아줌(가입 보험 전체 조회) · 보험다모아(보험료 비교) · 금융감독원 파인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12일 — 2025년 10월 의원·약국 확대 시행과 연계 요양기관 참여율을 반영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상품의 가입이나 해지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보험온은 보험 가입을 중개하지 않고 상담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제도와 보험료는 바뀔 수 있고 보장 여부는 개별 약관에 따라 달라지므로, 중요한 결정 전에는 가입한 보험사의 약관과 해당 기관의 최신 안내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