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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고 있으면
어디까지 알려야 하나

혈압약을 몇 년 먹고 있습니다. 진단명은 애매하게 들었습니다. 약을 먹는 사실 자체가 질문 항목에 들어 있습니다.

질문에 거의 포함 장기 복용은 필수 약명 + 사유
한 줄 답

청약서의 알릴의무 질문에는 치료·투약 관련 항목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처방받아 복용 중인 약은 고지 대상인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만성질환으로 장기 복용 중인 약은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약명과 복용 사유, 기간을 함께 적으세요.

핵심만 먼저

  • 기준 — 청약서의 치료·투약 관련 질문 문구입니다.
  • 장기 복용 — 만성질환 약은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 단기 복용 — 질문 기간에 해당하면 대상입니다.
  • 기재 방법 — 약명, 복용 사유, 복용 기간을 함께 적으세요.
  • 확인 방법 — 처방 내역을 조회해 정확히 적을 수 있습니다.
  • 결과 — 정상 인수, 할증, 부담보 중 하나가 적용됩니다.

1. 어떤 약까지

약 유형별 판단
유형고지 대상이유
만성질환 장기 복용 약대상치료·투약 질문에 해당
처방받은 단기 복용 약질문 기간에 해당하면 대상기간 조건 확인
정신건강 관련 처방대상정신과 진료 기록이 보험 가입에 미치는 영향 참고
일반의약품(처방 없이 구입)질문 문구에 따라"투약" 범위 확인
건강기능식품일반적으로 대상 아님의약품이 아님
과거에 복용하고 중단한 약질문 기간에 해당하면 대상중단 시점 확인
예방 목적 처방질문 문구에 따라애매하면 적고 설명

원칙은 하나입니다. 처방받아 복용한 약은 적고, 복용 사유를 함께 설명하는 것입니다. 보험사가 판단할 수 있게 정보를 주는 쪽이 안전합니다.

"진단명을 모른다"가 면제 사유는 아닙니다 진료실에서 진단명을 정확히 듣지 못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도 약을 처방받아 복용한 사실은 본인이 알고 있습니다. 질문이 "치료·투약을 받은 적이 있는가"를 묻는다면 진단명을 몰라도 해당합니다. 진단명이 궁금하면 처방 내역이나 진료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이나 병원·약국에서 조회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2. 어떻게 적나

  1. 복용 중인 약을 목록으로 만든다약 봉투나 처방전을 모아 약명을 확인합니다.
  2. 처방 내역을 조회한다건강보험공단이나 병원·약국에서 확인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3. 복용 사유를 확인한다어떤 질환이나 상태 때문인지 주치의에게 물어 정리합니다.
  4. 청약서 질문 문구를 확인한다치료·투약 관련 질문의 기간과 범위를 봅니다.
  5. 약명·사유·기간을 함께 적는다"○○ 복용, ○○ 관리 목적, ○년 ○월부터" 형태로 적습니다.
  6. 관리 상태를 덧붙인다수치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면 그 사실도 적으면 심사에 도움이 됩니다.
  7. 사본을 받아 보관한다적은 내용이 그대로 반영됐는지 확인한 뒤 사본을 받습니다.
기재 예시 구조
적을 항목내용
약명처방전에 적힌 이름
복용 사유어떤 질환·상태 관리 목적인지
복용 시작 시점언제부터 복용 중인지
복용 상태현재 복용 중 / 중단
관리 상태수치 안정 여부, 합병증 유무
진료 주기정기 진료를 받고 있는지

다섯 번째 줄이 심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약을 먹는다는 사실만으로 거절되는 것이 아니라 관리 상태가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3. 적으면 어떻게 되나

고지했을 때의 결과
결과내용비고
정상 인수관리가 잘 되고 있으면 가능수치 자료가 도움
할증 조건보험료를 올려 인수보장은 유지
부담보 조건관련 질환·부위 일정 기간 제외제외 범위 확인
추가 자료 요구검사 결과·소견서 제출정확한 심사
간편심사 안내3·2·5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 2년 내 입원·수술 / 5년 내 암 진단·치료) 기준 상품간편심사보험 331과 355의 차이 참고
인수 거절상품에 따라다른 상품·보험사 확인

첫 줄이 생각보다 흔합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도 관리 상태가 양호하면 정상 인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질환별 가능 범위는 고혈압약 복용자가 들 수 있는 보험과 당뇨 환자가 가입 가능한 보장 범위에 정리했습니다.

  1. "진단명을 모른다"고 적지 않는다약을 복용한 사실 자체가 질문 대상입니다.
  2. 약명만 적고 사유를 쓰지 않는다보험사가 판단하기 어려워 추가 자료를 요구받습니다.
  3. 관리 상태를 적지 않는다수치가 안정적이면 심사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4. 단기 복용이라 넘긴다질문 기간에 해당하면 대상입니다.
  5. 처방 내역을 확인하지 않는다기억에만 의존하면 누락이 생깁니다.
  6. 숨기고 가입한다청구 시 진료 이력이 확인됩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어떤 약까지 적어야 하나요?

처방받아 복용한 약은 적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만성질환으로 장기 복용 중인 약은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청약서의 치료·투약 관련 질문의 기간과 범위가 판단의 기준이므로 문구를 끝까지 읽으세요.

단기 복용도 적어야 하나요?

질문이 정한 기간에 해당하면 대상입니다. 과거에 복용하고 중단한 약도 기간 내라면 적어야 합니다.

애매하면 적고 "단기 복용, ○년 ○월 중단" 같은 설명을 덧붙이세요.

진단명을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

진단명을 몰라도 약을 처방받아 복용한 사실은 질문 대상이 됩니다. 알고 있는 만큼 적고 복용 사유를 함께 쓰세요.

처방 내역이나 진료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이나 병원·약국에서 조회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적는 게 좋나요?

약명, 복용 사유, 복용 시작 시점, 현재 복용 여부를 함께 적으세요. "○○ 복용, ○○ 관리 목적, ○년 ○월부터" 형태가 명확합니다.

수치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면 그 사실도 적으면 심사에 도움이 됩니다.

적으면 가입이 안 되나요?

관리 상태가 양호하면 정상 인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도 수치가 안정적이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할증이나 부담보 조건으로 가입되는 경우도 많고, 간편심사 상품을 안내받을 수도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도 적어야 하나요?

의약품이 아니므로 일반적으로 고지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질문 문구가 "복용 중인 약"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확인하세요.

처방 없이 구입한 일반의약품은 질문 문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애매하면 적고 설명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참고한 자료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12일 — 약 유형별 판단과 기재 방법, 고지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상품의 가입이나 해지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보험온은 보험 가입을 중개하지 않고 상담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제도와 보험료는 바뀔 수 있고 보장 여부는 개별 약관에 따라 달라지므로, 중요한 결정 전에는 가입한 보험사의 약관과 해당 기관의 최신 안내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